특히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차 구입비 지원 및 유류비 지원,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중 쏘나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간ℓ당 주유비 300원 할인이라는 혜택을 내걸었다. GS칼텍스에서 현대카드M으로 결제하면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기름값을 할인한다.
오는 8일까지 쏘나타와 엑센트,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를 계약하면 20만원을 할인해주는 설연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 역시 이달 중 자사 차량 구매 고객이 아이리버의 전자사전과 MP4, USB 일부제품을 살 경우 32∼60%를 깎아준다.
제주 여행고객이 오는 5월 말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 쏘울 시승을 신청하면 최대 나흘간의 시승 기회를 준다.
또 기아차 구매자에게 갤럭시 탭과 갤럭시S, LG 2X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모닝과 스포티지R를 제외한 차종에 대한 10만∼290만원의 할인 혜택를 제공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동안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썬루프를 무상제공하며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 적용한다.
썬루프 장착을 희망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현금 할인을 해준다.
아울러 세가지 모델 구매 고객들에게는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를 적용하는 ‘1-2-3% 할부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소지 고객에 대한 기존 할인혜택도 유지, 차량 구매시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SM7은 50만원, SM3, SM5,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을 지원하는 재구매 혜택을 구매자의 배우자, 부모 및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GM대우도 쉐보레 브랜드 도입에 따라 쉐보레 배지를 무료로 달아준다.
또한 알페온 구매고개에게는 아이패드(iPad)를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매 고객에게 네비게이션 또는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를 지급한다.
‘라세티 프리미어’(55%)와 ‘알페온’(50%)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는 ‘최대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도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계속 운영한다.
이밖에 토스카와 윈스톰 및 윈스톰 맥스는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중고차 보유고객도 차종에 따라 10만원 또는 20만원 로열티 할인이 가능하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W·체어맨H 구매고객에게 200만원,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등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H 구매 고객의 경우 200만원 상당의 DVD 내비게이션 또는 유류비 70만원 지원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쌍용-롯데 오토플러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10만원 추가 할인 및 인도금 6개월 무이자(최고 1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30일까지 ‘쌍용-롯데 오토플러스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액티언스포츠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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