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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안내 서비스 KTCS,120다산콜센터 2년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2 05:25

수정 2011.02.01 18:20

KT의 114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컨택서비스기업 KTCS가 서울시의 120다산콜센터 운영을 맡기로 했다.

KTCS는 1일 서울시청과 2011년 1월 29일부터 2013년 1월 28일까지 2년간 약 92억원 규모의 120다산콜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해 2회 연속 재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는 출범 초기 하루 이용고객이 40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확충으로 현재는 하루 4만여명의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사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93.6%에 달한다.

특히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상담서비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및 문자상담서비스, 몽골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까지 가능한 외국인 상담서비스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



KTCS CB운영2부 한정진 부장은 “KTCS는 초기 120다산콜센터 구축단계에서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일반전화상담 외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및 문자상담서비스를 통해 공공 콜센터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고객센터의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cafe9@fnnews.com이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