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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보리빵 등 3개 가격 최고 22.22% 올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2 05:35

수정 2011.02.01 18:25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가 지난해 말 3개 제품의 가격을 최고 22.22%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페스트리 제품 2종과 우리밀 제품 1종의 가격을 각각 인상했다.

뚜레쥬르의 가격 인상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을 비롯해 밤페스트리, 낙엽페스트리 등 3개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될 당시 2000원이던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은 2200원으로 가격이 올랐고 밤페스트리와 낙엽페스트리는 각각 1800원에서 1900원, 2200원으로 인상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경쟁사의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은 90g에 1200원인 반면 뚜레쥬르는 325g이 2000원에 불과했다”며 “국내산 밀 가격이 치솟아 제품 출시 4개월 만에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페스트리 제품은 마가린을 버터로 교체하면서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