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페스트리 제품 2종과 우리밀 제품 1종의 가격을 각각 인상했다.
뚜레쥬르의 가격 인상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을 비롯해 밤페스트리, 낙엽페스트리 등 3개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될 당시 2000원이던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은 2200원으로 가격이 올랐고 밤페스트리와 낙엽페스트리는 각각 1800원에서 1900원, 2200원으로 인상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경쟁사의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은 90g에 1200원인 반면 뚜레쥬르는 325g이 2000원에 불과했다”며 “국내산 밀 가격이 치솟아 제품 출시 4개월 만에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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