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울산시와 울주군 등은 구제역 비상상황실을 풀가동하고, 양산지역 구제역 발생농가와 울산지역 축산농가와의 역학관계 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하루 2회 이상 마을 방송을 통해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또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동시에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소독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축산관련 차량 이동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사료와 가축 반입 금지는 물론 분뇨와 톱밥 운반 차량 운행도 전면 중단시켰다.
사료 운반차량은 구제역이 소강국면으로 접어들 때까지, 분뇨와 톱밥 운반차량은 2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시는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실시한 돼지 예방접종에서 제외된 9000마리에 대해 오는 4일께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bsk730@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