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美 진출 에쿠스의 첫 성적표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2 13:59

수정 2011.02.02 13:53

올해 미국에 처음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고급 세단 에쿠스의 성적표가 나왔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에쿠스가 지난 1월 254대 팔렸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제네시스도 1783대 팔려 19개월 연속 판매증가세를 이었다.

1월 미국서 팔린 전체 현대차는 3만7214대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일반인에 대한 소매판매는 58%나 급증해 현대차가 미국인의 저변을 파고 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등 공신은 역시 신형 소나타로 1만3261대가 팔렸다.
전년동기 대비 150% 증가율이다.이외 연비가 갤런당 40마일에 달하는 에너지 절약형 엘란트라, 소나타 하이브리드도 힘을 보탰다.
두 차종은 4792대가 팔렸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