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병무청, 오는 14일부터 올해 징병검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4 10:42

수정 2011.02.04 10:41

병무청은 오는 14일부터 ‘2011년 징병검사’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징병검사는 지역별로 매년 2월에 시작, 같은 해 11월까지 지속되며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1992년생으로, 1991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도 연기사유가 해소됐으면 징병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은 앞서 병역의무자의 편의성을 위해 본인이 직접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징병검사 일자는 모든 징병검사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고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사람은 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선택은 병무청 홈페이지( www.mma.go.kr)에서 '징병검사본인선택' 화면을 이용해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기간 중 검사를 받고자하는 날 하루 전까지만 선택하면 된다.



병무청은 “홈페이지에서 검사일자와 장소를 선택한 사람은 징병검사통지서가 본인이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된다”며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지방병무청장이 검사일자를 지정해 우편으로 징병검사통지서를 송달한다”고 전했다.

/pio@fnnews.com 박인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