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자원사업화는 지역의 핵심자원을 발굴해 생산시설, 디자인개발, 지식재산등록 등 향토자원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해 지역의 소득과 고용을 만드는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다.
시는 향토자원 사업체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통기술과 특산품 분야를 대상으로 연내 사업화가 가능하고 다른 지역 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특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대전문화재단에 향토자원 발굴을 의뢰했다.
발굴된 향토자원은 시가 사업가능성 여부와 자원의 비교우위 등을 검토해 2월 중순 행정안전부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게 되며 행안부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3∼5월),10개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선정된 업체는 3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향토자원 발굴을 통한 유망자원의 사업화를 시의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다른 지역 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특화자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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