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샤프, 삼성전자 치메이와 LCD 공급 관련 협의 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5 15:35

수정 2011.02.05 15:35

일본의 샤프가 삼성전자와 치메이이노룩스 액정표시장치(LCD) 공급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일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샤프는 삼성전자와 TV용 대형 LCD 패널 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샤프는 대만 치메이와도 패널 공급 제휴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샤프는 치메이에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액정패널 기술과 대형 패널을 제공하고 대신 치메이에 중형 패널을 저렴하게 조달하는 방식으로 제휴하기로 했다.

한편 샤프와 치메이의 TV용 패널 생산량을 합칠 경우 세계 시장점유율은 22.8%로 증가하며 이는 세계 2위인 LG디스플레이의 24.9%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