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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음성 공유 SNS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6 16:25

수정 2011.02.06 16:25

SK텔레콤은 자신의 목소리를 저장·등록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인맥구축서비스(SNS) ‘소셜톡’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소셜톡을 설치하면 목소리나 노래, 개인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자신의 ‘보이스 블로그’ 공간에 올릴 수 있다. 자신을 소개하거나 장기를 뽐내고 유명인사가 팬들과 소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각종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감상평을 공유할 수 있는 ‘체킹’ 서비스도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인기 드라마나 연예프로그램, 영화 등의 목록이 나오고 실시간으로 감상평을 올리거나 다른 이의 글을 볼 수 있다.

트위터·페이스북과 연동해 감상평을 공유할 수도 있다.


소셜톡 현재 베타버전으로 ‘갤럭시S’ 스마트폰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장터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체킹은 T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postman@fnnews.com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