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기중앙회 권오성 이사장,WFSGI 집행이사로 재선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6 20:47

수정 2011.02.06 18:58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은 권오성 이사장이 지난 5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스포츠산업연맹(WFSGI) 총회에서 참석 인원 만장일치로 아시아 지역 대표 집행이사로 재선출(임기3년)됐다고 6일 밝혔다.

WFSGI는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1978년 결성된 조직으로 FIFA(국제축구연맹), IOC(세계올림픽위원회), IFFA(세계육상연맹)등이 개최하는 각종 대회에 공인 용품의 규격을 결정하고 스포츠 경기력 향상과 이벤트에 공동 참여 한다.
각종 세계 대회에 사용하는 용품의 90%이상이 WFSGI 회원사 제품이다.

WFSGI는 세계를 3대 권역(유럽-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북중미-남미)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이사를 최대 6명까지 두?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에 권오성 이사장이 재선됨으로써 스포츠 외교 역량을 확대하고 한국스포츠산업의 세계화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