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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부산 주택시장 공략 ‘고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7 05:15

수정 2011.02.06 21:15

대우건설이 연초부터 부산지역 주택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달 중순 사하구 당리동에서 재건축 아파트 167가구를 공급하는 데 이어 오는 3월에는 다대동에서 97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일반에게 분양한다.

이달 중순 분양하는 당리동의 ‘부산 당리 푸르지오’(조감도)는 총 일반분양 366가구와 조합원분 128가구, 임대주택 48가구 총 542가구로 이뤄졌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 10월 1차(199가구)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02㎡ 91가구, 124㎡ 57가구,140㎡ 19가구 등이다.

지난해 10월 1차 일반분양에선 부산지역에서 5년 만에 처음으로 견본주택에 줄서기 풍경을 연출하며 1순위에서 평균 7.57대 1의 청약률을 보인 가운데 100% 계약이 완료됐다.



이번 2차 공급분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 지하철 1호선 사하역 인근에서 문을 연다.


대우건설은 3월에는 다대동에서 다대 푸르지오 972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한다. 이 아파트 역시 지난해 11월 평균 6.08대 1로 청약과 계약을 마친 1차 분양에 이은 2차 분양분으로 104㎡ 351가구, 121㎡ 23가구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 역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051)205-8200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