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42만4200원으로 끌어 올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적극매수에서 매수로 하향조정했다.
손영주 연구원은 “호남석유의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9조원, 영업이익 2566억원, 당기순이익 1986으로 크게 개선되면서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특히 EG가격 강세로 인해 소폭의 매출증가에도 불구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EG강세 지속(2011년 1월 1,154$/MT) 및 BD증설(15만톤) 물량 출회로 1·4분기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전망했다.
반면 목표주가를 상향했지만 경쟁사 실적회복에 기인하는 1·4분기 실적차별화 희석에 따른 투자집중도 분산에 주목해 투자의견을 '적극매수'에서 '매수'로 하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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