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세탁기 모터 10년 무상 보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7 11:00

수정 2011.02.07 10:24



삼성전자가 가전업계 최초로 10㎏ 이상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전모델의 모터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다이렉트 드라이브(DD)모터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한 바 있다.


전자동 세탁기의 모터는 회전에 의한 물살과 낙차를 발생시켜 세탁 성능을 높이는 핵심 부품으로, 이번 장기 무상보증 시행은 삼성전자 세탁기의 부품 품질 경쟁력을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자동 세탁기 10년 모터 무상보증을 2월 1일 이후 생산분 부터 적용키로 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생활가전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은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 외에 품질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