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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160메가 인터넷서비스..무선랜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7 11:19

수정 2011.02.07 11:18

▲ 케이블TV 업체 씨앤앰은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파일을 약 50초에 내려 받을 수 있는 160메가(Mbps) 초고속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블TV 업체 씨앤앰은 160메가(Mbps) 속도의 초고속인터넷 상품 ‘씨앤앰 광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씨앤앰 100Mbps 광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월 1000원만 더 내면 160Mbps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160Mbps는 1초에 최대 20메가바이트(MB)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 최대 속도를 기준으로 1기가바이트(GB) 크기의 영화파일을 50초 정도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씨앤앰은 오는 14일부터 초고속인터넷과 함께 무선랜(Wi-Fi) 인터넷전화를 신청하면 100Mbps급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 유·무선 인터넷공유기를 함께 준다. 이 공유기를 활용해 집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씨앤앰 컨버전스사업실 민경유 상무는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씨앤앰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