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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 1.5배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2호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7 11:36

수정 2011.02.07 11:34

NH-CA자산운용은 7일 ‘NH-CA 1.5배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 2호’를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모펀드로 활용해 설정 후 15% 목표수익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투자기간 2년의 단위형 상품. 초기에 투자자금의 30%를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채권형 모펀드에 투자한다. 이후 매달 5%씩 추가로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투자해 주식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적립식 시간분할 개념을 적용한다. 주식시장이 최초 설정일의 KOPSI 대비 10% 하락 시마다 추가로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5%를 투자할 수 있어 저가시 투자 비중을 늘리는 장점을 추가했다.

한편, 대표펀드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의 운용자산이 3000억을 돌파했다.

지난 2009년 6월 설정 이후 지난달 20일 기준 누적 수익률이 100%를 돌파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만 500억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데 따른 것이다.


이 펀드는 농협중앙회, 경남은행, 광주은행, 외환은행, 수협은행과,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증권, 하나대투증권, NH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