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Boost’는 국내 시장 최초로 한 담배에서 두 가지 강도의 멘솔 맛이 나오는 ‘Boost’ 콘셉트 제품으로 캡슐을 클릭하면 더욱 강한 멘솔 맛을 즐길 수 있다.
BAT 코리아가 지난해 7월 선보인 ‘KENT 컨버터블즈(Convertibles)’는 출시 석 달 만에 국내 판매 점유율 1% 이상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한편 KENT Boost의 타르 함량은 6.0㎎, 소비자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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