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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튼튼병원 안양 호계동서 14일 개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8 05:40

수정 2011.02.07 22:30

척추·관절 전문 튼튼병원은 5번째 분원인 ‘안양 튼튼병원’을 오는 14일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범계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이 병원은 지상 9층 규모로 120병상을 운영한다.

안양 튼튼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의료진이 구성됐다. 경추 주사치료(목디스크)센터와 요추주사치료센터, 미세척추수술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관절내시경센터, 무중력 치료 및 체외충격파 센터, 인공관절센터 등 총 7개의 특성화 센터와 종합검진센터도 운영된다.


장종호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모든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검증되고 효용성이 높은 비수술 맞춤 치료에 중점을 두겠다”며 “수술을 할 경우에도 최소한의 절개만을 사용하는 최소침습술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양과 군포 주민들이 척추관절 치료를 받으러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첨단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에게 진료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튼튼병원은 지난 2008년 경기 안산에서 개원한 후 지난해 서울 녹번동에 제2병원, 경기도 일산에 3병원, 서울 독산동에 4병원을 개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