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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동탄·여의도∼안산,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운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8 06:15

수정 2011.02.07 22:35

국토해양부는 11일부터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에 들어가는 서울역∼동탄 노선과 여의도∼안산(단원) 노선이다. 서울역∼동탄은 11일부터, 여의도∼안산은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광역급행버스는 정류소 수를 기존 36개에서 8개로 대폭 줄이고, 운행경로도 고속도로와 간선도로만을 운행해 기존 버스보다 운행시간이 15∼20분 단축된다. 또 입석을 금지하고 39인승 이하의 고급형 차량이 운행되며, 공기청정기가 설치되고, 휴대전화 충전기 및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는 8개 노선에 운행되고 있으며, 이번 노선이 운행되면 총 10개로 늘어나게 된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