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증시 상승세 속에 유럽증시도 2일(현지시간)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공급차질 우려로 구리가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광산주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 상승한 1176.81로 상승, 29개월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89% 뛴 6051.03,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1.08% 오른 4090.80으로 마감했고,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도 0.93% 상승한 7283.62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증시 대세상승 추세가 아직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고 강한 기업실적과 경기회복세가 주식시장 오름세를 지탱해 줄 것으로 낙관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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