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그룹 편입(2009년 12월) 이후 현대종합상사의 기계플랜트 부문과 화학 부문의 빠른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연구원은 “현대종합상사의 기계플랜트 현재 매출액 및 화학부문 매출액이 계열사로부터 수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량의 20% 내외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현대종합상사의 실적 개선 폭은 중장기적으로 당사의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된다”며 “현대종합상사의 실적 개선 속도는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화학 부문의 인력 보강 작업 속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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