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동구, 폐식용유 재활용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8 14:23

수정 2011.02.08 14:22

【인천=김주식기자】인천시 동구는 8일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구새마을부녀회와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 제작·배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는 MOU 체결에 따라 폐식용류 전량을 무상 제공하고 새마을부녀회는 이를 재활용한 비누 제작과 배포를 맡게 된다.

구는 만들어진 비누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월 한차례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비누에는 악취 제거와 하수 정화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EM) 용액을 첨가, 세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