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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코리아 “CO2를 줄입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06:15

수정 2011.02.08 22:38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는 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2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을 비롯해 메리케이가 진출한 전세계 35개국에서 직원을 비롯해 뷰티 컨설턴트 등이 하나가 되어 100만 시간의 봉사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체인 메리케이코리아는 한국에서 핑크 에코 캠페인(Pink Eco Campaign·이산화탄소 감축운동)을 진행한다.
핑크 에코 캠페인은 여성이 주축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주기 위해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콘센트 빼놓기, 빈 방 불 끄기, 내복 입기, 커피 전문점에서 머그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쓰기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적인 이슈인 이산화탄소 감축 문제를 공유하고, 여성·환경·사회공헌에 대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