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나대투증권, 중국긴축+선진국 경기회복 우상향 호재 될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08:54

수정 2011.02.09 08:54

하나대투증권은 9일 중국의 추가 긴축과 선진국의 빠른 경기회복이 큰 틀에서 시장을 우상향으로 이끄는 호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동필 연구원은 “일시적으로 자금의 리밸런싱에 영향을 줄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연구원은 “지난 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유럽증시는 올해 들어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재정위기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고 경제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유럽은행의 강세는 재정위기에 대한 부담 완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유로화의 강세는 유럽의 경제회복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이머징 시장에도 호재”라고 덧붙였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