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42포인트(0.36%) 오른 2077.12로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11.84포인트 2057.86에 거래 중이다.
약세의 가장 큰 원인은 외국인의 ‘셀 코리아’다. 외국인은 1684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시장에선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계속된데다 중국 금리 인상 소식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움츠러든 것으로 보고 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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