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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무선랜 구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12:25

수정 2011.02.09 12:24

▲ 9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홈플러스 킨텍스점에서 LG U+ 고객들이 태블릿PC를 무선랜과 연결해 무선인터넷을 즐기고 있다.

LG U+는 전국 홈플러스 120개 매장에 100Mbps(1초에 12.5MB 전송) 속도의 무선랜(Wi-Fi) 서비스 제공을 위한 ‘U+ 존(zone)’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G U+와 홈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 전층에 U+ 존을 만들 계획이다.
LG U+는 이를 위해 3000여개 무선랜 접속장치(AP)를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한다.

홈플러스에 구축하는 U+ 존은 LG U+ 스마트폰 가입자나 홈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 U+는 유통, 쇼핑, 외식, 금융 분야 기업들과 제휴해 현재 2만곳인 U+ 존을 연내 5만곳, 내년 8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