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오늘부터 태국어로 온라인 민원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14:41

수정 2014.11.07 03:45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ACRC)는 9일 11시 국민권익위 사옥(서울시 미근동 소재)에서 차이용 삿지파논 (Chaiyong Satjipanon) 주한 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정부민원 포탈인 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의 태국어 민원창구 개통식을 갖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4만4000여명에 이르는 주한 태국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열린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주한 외국인이 1만 명 이상인 국가의 해당언어로 국민신문고에 자국어 전용 민원창구를 개설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태국어 민원창구 역시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태국어로 민원을 신청하려면 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에 접속해 태국국기를 클릭한 후 태국어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하면 되고 접수된 민원의 답변은 태국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민원인에게 제공된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