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맥주를 수입·판매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100만상자가 판매돼 목표치를 뛰어넘었다고 9일 밝혔다. 아사히맥주는 지난 2008년 50만상자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2배로 늘었고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54%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판매 신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높은 신장을 나타냈다”며 “최근 몇 년간 국내의 대형 호텔, 일본 음식점, 바(Bar) 등에서 아사히생맥주 취급 업소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2011년에도 공격적인 시장확대정책과 다양한 소비자 판촉,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난해보다 20% 신장한 120만상자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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