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원빈, LG전자 스마트TV 얼굴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19:13

수정 2014.11.07 03:40


한류스타 원빈이 모델로 등장하는 ‘LG 인피니아 스마트TV’이 10일부터 전파를 탄다.

LG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원빈을 모델로 내세운 스마트TV 신문광고를 시작했으며 10일부터는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 광고를 본격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원빈이 갖고 있는 글로벌 한류스타로서 대중적 인기와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더’, ‘아저씨’ 등 국내영화 대표 흥행작들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카리스마가 ‘LG 인피니아 스마트 TV’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완벽히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방송 광고는 스마트TV에 최적화된 ‘매직모션 리모콘’를 전면에 부각, 쉽고 편리한 사용자 편의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에 LG전자는 원빈이 ‘매직모션 리모콘’을 사용해 영화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빠르고 역동적인 액션연기로 표현했다.


LG전자의 스마트TV 전용 ‘매직모션 리모콘’은 한 기능을 사용키 위해 10회 가까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스마트TV 리모콘과 달리 각종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의 클릭’으로 실행하고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