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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실적 양호 매수 유지-대신증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10 08:13

수정 2014.11.07 03:37

대신증권은 10일 대우증권에 대해 지난해 3분기(10월~12월) 실적이 채권평가손실을 감안하면 양호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강승건 연구원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을 제외하면 전영업부분의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자산관리 영업 강화에 따른 일시적인 브로커리지 약정 점유율 하락이 3분기에 발생했지만 최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주식형 랩 잔고도 1월에 약 1300억원 증가해 6300억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주가연계증권(ELS) 등 자산관리 부분의 점유율 회복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2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9조원대로 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 개선은 큰 폭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