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포스코파워는 인천발전소 근무방식을 종전 4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파워는 4조2교대 도입을 위해 지난 2005년 노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후 5년여간 벤치마킹, 현장설명회, 전자설문 실시, 안내책자 배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포스코파워 관계자는 “4조2교대 방식 도입으로 근무자들은 휴무일을 늘어나 자기계발 및 체력단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포스코도 지난해 12월말 찬반투표를 거쳐 포항제철소 공장 7곳, 광양제철소 공장 6곳 등 사업장 16곳에서 4조2교대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재 4조2교대 시험 운영 중인 29개 사업장에서도 오는 4월께 찬반투표를 거쳐 4조2교대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4조2교대 근무제는 포스코 및 패밀리사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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