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금미호는 이날 오전 공해상에서 유럽연합 함대 소속 함정 1척과 조우했다"면서 "선원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고 가벼운 환자만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케냐인 5명이 감기,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
금미호는 연료와 식량을 수급하고 간단한 점검을 받은 뒤 유럽연합 함대 함정의 호위 하에 오는 16일께 케냐 몸바사항에 도착할 것으로 외교부는 예상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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