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시에 따르면 NCN 전문위원은 현재 5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석유화학로드맵 수립, 울산기술네트워크사업, 부생수소네트워크구축사업, 녹색경영서비스 사업 등 지역 R&D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최신과학기술정보와 NCN 전문위원의 현장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중소기업 38개 업체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요양시장 및 베트남 화학부청장 방문 시 지역 화학업체 방문을 주선해 울산의 화학산업을 홍보하고 울산대학교 기업 CEO 특별강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는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하는 2014년부터 다수의 전문경력인사가 산업현장에서 다시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전문경력인사들이 지역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중소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sk730@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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