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퇴직전문가 활용사업 성과 ‘톡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10 10:04

수정 2014.11.07 03:36

【울산=권병석기자】울산시가 일선 산업현장에서 퇴임한 전문경력인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산업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NCN) 운영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NCN 전문위원은 현재 5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석유화학로드맵 수립, 울산기술네트워크사업, 부생수소네트워크구축사업, 녹색경영서비스 사업 등 지역 R&D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최신과학기술정보와 NCN 전문위원의 현장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중소기업 38개 업체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요양시장 및 베트남 화학부청장 방문 시 지역 화학업체 방문을 주선해 울산의 화학산업을 홍보하고 울산대학교 기업 CEO 특별강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는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하는 2014년부터 다수의 전문경력인사가 산업현장에서 다시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전문경력인사들이 지역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중소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sk73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