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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익 1조2420억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10 17:28

수정 2014.11.07 03:29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조24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21.1%(2160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총자산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326조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라 그룹의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0.4%와 8.8%를 기록해 전년보다 0.1%포인트와 0.9%포인트 각각 향상됐다.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1523억원으로 전년대비 1985억원이 증가했다.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순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판매관리비용 등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우리은행의 NIM은 전년대비 0.34% 포인트 오른 2.22%로 집계됐다.



/toadk@fnnews.com 김주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