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 콩그레스2011에서 갤럭시S2를 선보이며 세계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아비코 전자가 생산하는 파워인덕터와 칩저항은 갤럭시탭,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S2에도 공급이 확정됐다.
행사에는 무선통신과 관련된 모든분야와 모바일컴뷰팅, 인터넷, 모바일컨텐츠 등 이동통신 분야 최첨단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갤럭시S2에 아비코전자의 SMD파워인덕터가 채택되어 있다.
아비코전자가 생산하는 파워인덕터와 칩저항은 갤럭시탭,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S2에도 공급이 확정됐다.아비코전자는 삼성전자의 주문증가로 SMD파워인덕터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현지공장에서는 내년도 증가된 수주를 맞추기 위해 현재 1000명 정도의 생산인력을 2배이상 생산인력충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사 자동화라인에서도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SMD파워인덕터의 적용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고, 전방산업 성장이 수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제품생산 캐파를 지금 수준의 2배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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