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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프리미엄 데님 ‘씨위’ 국내 판매
패션회사 신원이 오는 4월부터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 편집 매장에서 미국 프리미엄 데님 ‘씨위’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씨위는 판매가격이 40만∼70만원 사이로 국내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고급 청바지 ‘트루릴리젼’의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신원은 또 중국 독점 판매권까지 획득해 비슷한 시기에 중국 진출도 예정돼 있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데님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내, 중국 사업 전개를 결정했다”면서 “씨위 수입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선보여 ‘토종 여성복 강자’로만 알려진 신원을 종합 패션 회사로 변신시키겠다”고 말했다.
씨위는 우선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롯데백화점(본점, 부산본점), 갤러리아(본점)백화점 등의 편집숍에서 선보인다. 신원은 3년 내에 국내와 중국에 150개 매장을 확보해 씨위를 1000억원 매출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한편 씨위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찍힌 할리우드 유명인사 파파라치컷에 등장하며 유명해진 브랜드로 케이트 모스, 시에나 밀러, 린지 로한, 메간 폭스, 니콜 리치 등이 즐겨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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