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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레바논 정상, 수교 3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과 미셸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은 지난 12일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1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양국이 1981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했다.
술레이만 대통령도 양국의 상호 이익 및 우호관계에 기초해 양자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우리 정부는 양국 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정무, 경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01호에 따라 2007년 7월부터 약 360명 규모의 동명부대를 레바논에 파견, 학교건립사업, 식수개발 프로젝트, 지뢰제거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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