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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역 최고 35층 높이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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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재래시장 등 노후상가와 불량주택이 밀집한 서울지하철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 5만8564.9㎡에 최고 35층 높이의 주상복합 7개 동이 들어선다. |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 최고 35층 높이 총1031가구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 단지(조감도)가 들어선다.
영등포구청은 ‘영등포 뉴타운 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오는 17일 결정·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총 면적 5만8564.9㎡에 용적률 370%를 적용받아 지상 27층∼35층 높이 7개동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임대아파트 200가구를 포함한 총 1031가구 규모다.
특히 이 단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갖춘 미래형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구청은 빗물 재생을 위해 단지 내 포장면적의 30% 이상을 투수성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장 5% 가량 확보토록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친환경건축물 인증 최우수등급,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행자 전용도로 중심에 중앙광장을 설치하고 이와 연계한 지상1∼3층 규모의 연도형 상가를 계획해 상업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아울러 부도심 기능을 확보해 영등포구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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