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원두 가격 오르니 보리라떼 등장

원두가격이 급등하면서 원두를 보리로 대체한 '보리라떼'까지 등장했다.
파리바게뜨는 16일 커피 대용으로 커피의 맛 재현한 무카페인 '보리라떼'를 16일 출시했다.
보리라떼는 맛은 일반 카페라떼와 동일하지만 원두 대신 보리를 로스팅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보리라떼 출시를 계기로 건강음료 부문을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원두가격 인상에 따른 대체제 확보 차원이기도 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의 지표가 되는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BOT)의 아라비카 원두 커피가격은 지난해 10월 파운드당 200 센트를 돌파했으며, 최근 들어 13년 만에 최고가격 기록 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승환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