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곰TV ‘스타크래프트2 리그’ 케이블TV서도 시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21 17:36

수정 2011.02.21 17:3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파트너사 곰TV는 대원방송㈜과 ‘2011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SL)’ 방송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원방송㈜은 애니박스, 챔프, 애니원 등 애니메이션 채널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원방송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곰TV가 제작한 2011 GSL Tour를 방송할 권리를 갖게 되고 애니박스 채널로 생방송할 예정이다.

곰TV는 “보다 많은 e스포츠 팬들이 기존의 곰TV와 쿡TV 외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2 리그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니박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GSL ‘코드S’ 전 경기를 생방송하고 방송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2시다.



곰TV e스포츠 사업본부 오주양 본부장은 “곰TV와 대원방송이 2011년 GSL 방송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곰TV 의 2011 GSL Tour가 케이블 방송에 진입하게 된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e스포츠 팬들이 GSL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GSL을 시청할 수 있는 경로는 인터넷(곰TV), 인터넷TV(IPTV·QOOK TV)와 애니박스의 케이블 TV, 위성방송, 위성 DMB 채널 등이다.


자세한 정보는 곰TV 웹사이트(gomtv.com)와 애니박스 웹사이트(aniboxtv.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