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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의류산업협회장 “의류패션산업 발전 최선”

한국의류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회장은 1982년 의류사업을 시작해 1996년 여성크로커다일을 론칭했다.
여성크로커다일은 연간 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여성복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1998년 패션그룹형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의류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4년 ‘섬유의날’ 철탑산업훈장에 이어 2010년에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는 “30여년간 오직 의류패션업계에 바친 열정을 바탕으로 의류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도 회원들이 협력해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