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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스마트지갑 기술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2 09:43

수정 2014.11.07 01:54

유비벨록스가 지식경제부의 스마트지갑 등에 대한 국가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 사업인 ‘모바일ID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위한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의 주관사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1일 추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유비벨록스, SKT, KT, 로코모, 스마트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 사업 목적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모바일ID에 필요한 기술과 신용카드, 멤버쉽카드 등의 모바일결제 기술을 연구하여 시범 서비스 및 상용화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유비벨록스는 SKT와 함께 이번 국가사업에서 시범 서비스 준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번 국가사업에서 당사는 모바일ID 및 신용카드의 표준 규격화를 제안했다”며 “이를 통해 금융사, 카드사, 정부기관, 일반기업에서는 표준 규격에 따라 모바일ID 및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비벨록스는 SKT와 함께 스마트지갑 시범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유비벨록스는 지난 3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했으며 모바일과 차량IT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에 있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