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푸르덴셜證 ‘스마트 월 지급식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2 13:05

수정 2014.11.07 01:52



푸르덴셜투자증권이 2일 펀드 뿐만 아니라 채권, 즉시 연금 등에서 매월 일정금액을 출금할 수 있는 ‘스마트 월 지급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펀드 투자자금 중 투자자가 원하는 금액을 매월 출금하는 기존 월 지급식 서비스에 비해 고객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된 게 특징이다. 펀드 이외에도 소매채권, 즉시 연금상품 등에도 투자할 수 있다.

출금방법도 다양해졌다. 이전처럼 투자자 개별 상황에 맞게 저축기간 중 수익금 범위 내에서 저축재산을 인출(수익금인출식)하거나 사전에 정한 특정금액(수익금이 발생한 경우 수익금을 우선 인출)의 저축재산을 매월 인출(일정금액인출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금주기를 1개월, 3개월, 6개월 등 원하는 주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필요한 금액을 원하는 계좌로 출금할 수 있는 등 고객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도록 맞춤형 기능도 강화했고, 출금액을 이용한 적립식 투자서비스도 추가됐다.

이 서비스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이명섭 대표는 “연금과 같은 형태의 월 생활자금 수령이 필요한 50∼60대 고객, 목돈 투자와 적립식투자의 효과적인 투자 구조를 활용해 효율적인 장기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자산관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