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카드시장은 정부가 설립한 카드사인 중국은련(CUP)이 독점하고 있다.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달 11일 세계무역기구(WTO)에 중국 내 지불카드 독점을 지적하며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에 중국시장을 개방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은 미국의 지지로 WTO에 가입했던 지난 2001년 카드시장을 2006년 말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하지만 중 정부는 CUP를 설립해 지불카드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bemodest@fnnews.com 이효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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