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패드2 발표와 함께 기존 아이패드 가격을 낮췄다. 가격 인하 폭은 100달러로 한화로 계산하면 약 11만원 가량씩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16기가바이트(GB) 무선랜(Wi-Fi) 제품을 기존 499달러보다 100달러 인하한 399달러에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저장 용량 64GB에 3G 통신모듈이 탑재된 가장 비싼 제품은 기존 829달러에서 729달러로 가격이 인하됐다.
재생제품인 경우에는 349달러(16GB·무선랜)에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조만간 KT가 기존 아이패드의 가격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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