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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매출 1100억 예상” 제이엔케이히터 상한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3 18:21

수정 2014.11.07 01:40

제이엔케이히터가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코스닥 시장에서 제이엔케이히터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만6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월 31일 상장 이후 1만1000원대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1만700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전일 제이엔케이히터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으로 11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910억원과 비교해 20.88%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지난 1월과 2월 태국과 필리핀 등지로 납품하는 180억원 규모의 6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110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소요되는 산업용 가열로의 생산 소요 시간을 감안하면 수주잔고 대부분이 올해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라며 "매출액 1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nkhy@fnnews.com김호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