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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금탑훈장 자화전자 영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3 18:32

수정 2014.11.07 01:40

올해로 제45회를 맞는 납세자의 날에 자화전자(대표이사 김상면)가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배우 한효주와 황정민은 대통령 표창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정부는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공무원 및 정부포상 수상자 등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모범납세자 중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자화전자가 수상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남광건설(대표이사 김대기), 케이파원(대표이사 박영덕)가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제일연마공업(대표이사 오유인) △동서기공(대표이사 강만희) △태원전기산업(대표이사 이세용) △삼화강봉(대표이사 김천열) 등 4개 기업이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소다(대표이사 박근식)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대표이사 강근호) △동아기계(대표 양형학), 석탑산업훈장은 △신기계(대표이사 박재수) △태평양금속(대표이사 홍성일) △대한제지(대표이사 양승학) 등이 받았다.

연간 납세액 1000억원 이상을 처음 달성했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5개 기업에 ‘고액 납세의 탑’이 수여됐다.


특히 지난해 4410억원을 납부한 삼성생명보험은 ‘사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서비스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며 “납세편의를 위해 조세법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세제 및 세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사진설명=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들에게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