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 전문업체인 한화솔라원이 나스닥에 새사명을 선포했다.
한화솔라원은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 타워에서 클로징 벨 세리모니(Closing Bell Ceremony)를 갖고 새로운 사명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행사는 나스닥에서 사명이 바뀌는 회사를 알리기 위해 장마감 시간에 맞춰 진행한다. 이날부터 한화솔라원은 나스닥에서 티커(Ticker·주식시세표시)가 기존 ‘SOLF’에서 ‘HSOL’로 바뀌었다.
이 행사에는 피터 씨에 한화솔라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차장 등 한화솔라원 이사회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날 클로징 벨 행사모습은 나스닥 마켓사이트 외부 비디오타워를 통해 생중계됐다. 또 한화솔라원을 소개하는 영상과 한화그룹의 CI인 트라이서클을 포함한 한화솔라원 사명도 1시간 동안 노출됐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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