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7일 서울 사옥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여자축구 지원을 위한 ‘KRX 한국여자축구 희망 프로젝트’(WKFF Dream Project of KRX)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향후 3년간 총 9억원의 후원기금을 조성해, 이달부터 전국 초중등학교 유소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유소녀 축구단을 운영하는 전국 26개 초중등교에도 매달 5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후원협약이 여자축구월드컵 우승 등 한국여자축구의 지속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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