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화장품 전문기업 비투오가닉이 국내 최초로 미국 농무성 USDA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에 대해 임상실험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투오가닉에 따르면 '모공수축'과 '24시간 보습유지'에 대해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전문임상기관에서 시험한 결과 피실험자 10명에게 유기농 재배한 장미꽃에서 순수 스팀증류한 100% 로즈 하이즈로졸과 토닉 사용 후 평균 10%이상 모공수축 효과가 있었으며 비투오가닉 유기농로션과 크림을 사용 후 10명 모두 24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USDA 인증기준은 최소 유기농성분이 95%이상이고 나머지 5%도 천연성분으로 제품의 전 성분이 식물성 이어야 한다.
비투오가닉은 유기농 전문업체로 최근 탤런트 이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백화점 인터넷등 온오프라인에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는 "USDA인증 라인을 포함 300여가지 제품이 유기농화장품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압도적인 효능으로 한국 소비자에 인정받을 것"이라며 "한국은 유기농 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이 동일시 되고 있지만 천연화장품은 단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것이고, 유기농 화장품은 유기농 인증기관의 관리 하에 원료의 제조 과정에서부터 화학적 처리를 거치지 않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만든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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