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7일 "옴니텔은 자회사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게 옴니텔의 자회사는 옴니텔차이나와 한국DMB 등 두 개로 구분된다.
우선 차이나텔레콤에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공급 중인 옴니텔차이나는 중국 탁구 선수 출신인 자오즈민을 대표로 영입, 영업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꼽았다. 옴니텔차이나는 지난 해 1월 KT가 지분 25%를 인수할 정도의 인지력과 중국내 13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최 애널리스트는 "KT는 콘텐츠를 중국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유통채널로 옴니텔차이나 지분을 인수했다"고 풀이했다.
또 한국DMB는 매년 4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부터 턴어라운드되고 있다. 아울러 DMB 부분 유료화 시행이 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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